하하 vs 노홍철 대결로 ‘무도’ 토요예능 승자

▲사진출처=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하하와 노홍철의 불꽃튀는 대결로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프로 1윌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9.5%(이하 전국 일일 기준)로 지난주 보다 2.2%P 상승하며 동시간대 예능프로의 승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0.3%, KBS2 '자유선언토요일 2부-불후의 명곡'은 11.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중간성적은 4-1로 하하가 노홍철에 앞선 상황으로 28일에는 지난달 1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하 VS 홍철’ 대결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캔 뚜껑 따기, 간지럼 참기 대결, 닭싸움 등의 대결이 긴장감있게 펼쳐졌다.

다음주 2월3일에서 최종 승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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