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미남미녀 장동건-김태희 ‘관상도 최고’

입력 2012-0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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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스타킹' 캡쳐
연예계 최고 관상은 장동건ㆍ김태희’

28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장동건과 김태희가 최고의 관상을 가진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동양철학과 조규문 박사가 출연해 ‘셀프관상비법’으로 연예인의 관상을 살펴봤다.

조 박사는 “김태희는 얼굴이 동글동글하며 타원형이고 이마부터 눈썹까지, 눈썹부터 코끝까지, 코끝부터 턱끝까지의 비율이 1:1:1의 황금 비율” 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장동건에 대해서는 “이마가 훤하고, 눈, 코, 입이 아주 분명하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 가장 복이 있는 얼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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