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벤츠 女검사' 징역 3년 선고

입력 2012-01-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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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벤츠 여검사'로 불리는 이모 전 검사가 27일 부산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목도리로 얼굴을 감싼 채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는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된 이 전 검사에게 징역 3년, 추징금 4천462만여원, 샤넬 핸드백 및 의류 몰수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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