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씨엔블루, 3월 미국 LA서 첫 합동공연

입력 2012-01-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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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인기 밴드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가 오는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첫 합동공연을 갖는다.

CJ E&M은 두 밴드가 '엠 라이브(M-Live)'와 손잡고 오는 3월9일(현지시간) LA 노키아 극장에서 합동 공연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이 공연키로 한 노키아 극장은 7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으로 이글스, 듀란듀란,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공연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한국 가수 중 임재범 역시 지난해 10월 MBC '우리들의 일밤 - 바람에 실려' 팀과 함께 공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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