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김유정, 가채 쓰고 꾸벅꾸벅…"조는 모습도 인형같네"

입력 2012-01-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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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미니홈피

아역 배우 김유정의 조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유정은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못 본 걸로 해주시오'란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유정이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현장에서 무거운 가채를 쓰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는 모습도 인형처럼 깜찍하고 귀여워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보니 99년생 맞구나" "한복 입은 인형 같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해품달'에서 어린 연우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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