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너무 마른 앙상한 몸매… "이건 너무 심하잖아"

입력 2012-01-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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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페이스북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앙상하게 마른 몸매가 공개됐다.

최근 SM타운 페이스북에는 윤아의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 촬영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아는 네이비컬러 미니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모는 여전하지만 뼈밖에 남지 않은 팔과 지나치게 마른 허벅지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이 염려된다" "이렇게 말랐을 줄이야" "이건 너무 심하잖아" 등 댓글로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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