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 FC 홈페이지
마테우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임대 선수로 대구에서 뛰었다.
그는 지난 시즌 총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마테우스는 "지난 시즌에는 한국에서 처음 뛰다 보니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K리그 스타일을 어느 정도 익힌 만큼 올해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마테우스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임대 선수로 대구에서 뛰었다.
그는 지난 시즌 총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마테우스는 "지난 시즌에는 한국에서 처음 뛰다 보니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K리그 스타일을 어느 정도 익힌 만큼 올해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