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테이, 합류 즉시 '7위' 탈락

입력 2012-01-22 21:2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테이가 1라운드만에 탈락했다.

22일 방송된 12라운드 2차 경연에서 테이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OST 중 캔(CAN)의 ‘내생에 봄날은’을 열창했으나 최하위인 7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1라운드만에 탈락한 가수는 조규찬에 이어 테이가 두 번째다.

테이는 “7위를 할지 몰랐다”며 “준비를 열심히 했었는데 무대에 대한 아쉬움이 왠지 모르게 남았다”고 탈락 후의 속내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