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걸그룹만 좋아하는 김원효" 질투

입력 2012-01-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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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원효 트위터)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알콩달콩 텔레비전 시청 후일담이 화제다

심진화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레인보우 픽시를 열렬이 응원하는 원효 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김원효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레인보우 픽시 열렬이 응원하고 격하게 아낍니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깨소금이 쏟아지는 부부네" "뭔가 훈훈하다" "김원효 심진화 부럽게 사는 부부" 심진화 씨 뭔가 질투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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