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금속, 친인척 김영자 지분 처분

입력 2012-01-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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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금속은 20일 최석배 회장의 배우자 김영자씨가 보통주 100만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0.18%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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