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문신한 19세 리틀맘…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

입력 2012-01-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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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에 문신을 한 19세 리틀맘의 변신 도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스토리온에서 방영되는 '렛미인'에서는 몸에 문신을 새겨 넣은 19세 소녀가 출연한다.

어린나이에 이미 한 아이의 엄마인 이 소녀는 양팔, 가슴, 다리 등에 새겨진 문신을 지우고 싶다는 사연을 가지고 전신성형에 도전한다.

한편,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해 성형 등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 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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