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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돌파모드는 공격팀과 방어팀 중 제한 시간 6분 동안 특정 지역에 도달하거나 막아내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 모드로 최대 16명이 참여할 수 있다.
돌파모드의 첫 번째 맵 ‘브릿지(Bridge)’는 영국 리버풀 근처의 다리가 배경이며 무한 전투가 진행되는 6분간 팽팽한 긴장감을 제공한다.
게임이 시작되면 공격팀은 총 3구간의 전투지역을 차례로 돌파해야 한다. 공격팀 중 한 명이라도 다음 구간의 경계선을 터치하면 양팀 모두 다음 전투지역으로 자동 이동해 전투를 벌인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에 업데이트된 돌파모드의 새로운 게임 방식이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