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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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전기공업은 19일 97억9940만원 규모의 경상남도 창원시 성주동 소재 필지를 세방산업으로부터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역량 다각화를 위해 취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