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특공대의 화장실 침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는 간이 화장실 앞에 약 10명의 특수부대원들이 일렬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지휘관으로 보이는 한 명의 남자는 분주히 움직이며 출입구를 점검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특공대도 생리현사엔 어쩔 수 없다", "완전 웃긴다. 특공대도 별 수 없다", "화장실에 테러범이라도 있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