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델리펭귄의 새끼사랑

입력 2012-01-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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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8일 오전(현지시간) 남극 장보고기지 건설지에 이웃한 독일 곤드와나 기지 부근에서 아델리펭귄 한 마리가 털갈이를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새끼 펭귄 두마리를 품고 있다. 아델리펭귄은 10월경 번식지로 돌아와 깨진 돌조각으로 둥지를 만든 후 알을 낳는다. 새끼가 커서 털갈이를 하면 2월부터 얼지 않은 바다로 다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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