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상장폐지된 사이노젠의 대표이사를 역임한바 있는 주광선씨가 대한종합상사의 지분 20%를 인수했다.
주씨는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대한종합상사의 지분 985만4872주(20%)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광선씨는 지난 5일 고려포리머가 보유한 대한종합상사의 지분 중 675만주를 장내매수했고 남궁견씨로부터 67만5664주(3.89%), 하나물산의 보유지분 100만주도 인수했다.
2010년 상장폐지된 사이노젠의 대표이사를 역임한바 있는 주광선씨가 대한종합상사의 지분 20%를 인수했다.
주씨는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대한종합상사의 지분 985만4872주(20%)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광선씨는 지난 5일 고려포리머가 보유한 대한종합상사의 지분 중 675만주를 장내매수했고 남궁견씨로부터 67만5664주(3.89%), 하나물산의 보유지분 100만주도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