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이 커뮤니티 게시판
이 사진에는 '영지야 토익 꼭 100점 받아야돼 이따보자"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토익시험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 문구를 적은 것으로 보인다.
남자친구는 토익 시험의 만점을 일반시험 처럼 100점으로 오해하고 글을 남겨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건 남자친구가 아니라 왠수다", "토익 100점 맞는 사람도 있나?, "영지라는 사람 학교에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겠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골탕먹이려고 장난친거 아닐까"라는등 다양항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