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10 11:2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팅크웨어는 10일 김진범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흥복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유비벨록스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