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상 캡처)
10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안젤리나 졸리와 빼닮은 리나 샌즈'라는 영상이 수십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 속 스페인 미녀는 모델 겸 배우인 리나 샌즈(21)이다. 그녀는 "졸 리가 자신의 롤모델"이며 "그처럼 톱스타가 되기 위해 연기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졸리의 도플갱어를 본 누리꾼들은 "입술이 닮았다" "나이가 더 어리니 가능성 있다" "졸리의 어렸을 적을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