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남편 정형돈 상체 누드 공개...아내가 안티?

입력 2012-01-05 19:17수정 2012-01-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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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트위터)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가 정형돈의 상의탈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한유라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술 취해 잠든 남편님. 야시시하게 나온 실시간 사진투척. 굴욕 사진. 다들 굿나잇"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형돈은 술에 만취한 듯한 표정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잠을 자고 있다. 살집이 있는 그의 상체가 네티즌들에 적지 않은 파장을 남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형돈 집에서 이러고 자나보다", "뭔가 친근한 저 모습. 역시 인간적이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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