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사랑하는 우리 친동생 시원이랑"… 훈훈한 투샷

입력 2012-01-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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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위터

가수 브라이언이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우리 친동생 시원이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브라이언과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어깨동무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친형제처럼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너무 귀엽다"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다" "어쩐지 닮은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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