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대형 가전 3∼4년 분할 구입 가능"

(사진=연합뉴스)
이마트가 TV와 세탁기 등 대형 생활가전 제품을 3∼4년 장기 분할해 판매하는 가전렌탈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마트는 상품을 카드 할부로 구입하면 최대 12개월까지 나누어 낼 수 있었지만 이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3∼4년까지 장기적으로 나눠 물품 대금을 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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