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배우 이지아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전속 계약이 끝났다. 이지아는 현재 재계약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 소속사로 잘 알려진 키이스트는 2007년 이지아가 드라마 '태왕사신기' 출연 당시 전속 계약을 맺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지아는 MBC 드라마 '나도 꽃'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배우 이지아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해 12월 31일자로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전속 계약이 끝났다. 이지아는 현재 재계약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 소속사로 잘 알려진 키이스트는 2007년 이지아가 드라마 '태왕사신기' 출연 당시 전속 계약을 맺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지아는 MBC 드라마 '나도 꽃'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