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2일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 등이 지분을 장외매각함에 따라 이를 인수한 CJ제일제당과 CJ GLS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통운, 금호피앤비화학, 금호개발상사가 CJ 제일제당과 CJ GLS에게 각각 주식 20.08%를 장외에서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는 지분 40.16%를 확보한 CJ제일제당과 CJ GLS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대한통운은 2일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 등이 지분을 장외매각함에 따라 이를 인수한 CJ제일제당과 CJ GLS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통운, 금호피앤비화학, 금호개발상사가 CJ 제일제당과 CJ GLS에게 각각 주식 20.08%를 장외에서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는 지분 40.16%를 확보한 CJ제일제당과 CJ GLS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