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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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2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이날 오후 김 위원장을 조문한 뒤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