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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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텍은 23일 채권자 이재수가 아큐텍에 지급불능 내지 채무초과의 파산원인이 발생한 이유로 대전지방법원에 신청한 파산신청 신고를 취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