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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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케이는 22일 재무구조 개선 및 영업자금 확보를 위해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부흥리 산 29-5 외의 토지 및 건물을 24억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