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윤아 이어 '연기돌' 등극?…"패션왕 긍정적"

입력 2011-12-22 16:31수정 2011-12-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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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소녀시대 유리가 윤아에 이어 '연기돌'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이먼트는 지난 19일 "유리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패션왕' 출연을 놓고 고심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멤버 윤아는 성공적으로 드라마 데뷔를 한 바 있다.

동대문 시장에서 옷을 파는 청년이 패션업계에 뛰어들어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의 드라마 '패션왕'은 '별은 내가슴에'와 '발리에서 생긴 일'을 집필한 이선미 작가의 작품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남자 주인공역에는 유아인의 출연히 확실시되고 있으며, 여주인공역에는 유리와 신세경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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