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21일(현지시간) 젊은 노숙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윌리엄 왕세손(오른쪽)과 부인 케이트 미들턴은 이날 런던의 센터포인트 캐임버웰 노숙자보호소에서 16~25세의 젊은 노숙자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런던/AFP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21일(현지시간) 젊은 노숙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윌리엄 왕세손(오른쪽)과 부인 케이트 미들턴은 이날 런던의 센터포인트 캐임버웰 노숙자보호소에서 16~25세의 젊은 노숙자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런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