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북한의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의 영도를 받들 것을 맹새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일 동지께서 서거하셨다는 비보에 접한 천만 군민은 지금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휩싸였다"며 "이 시각 사람들의 가슴마다 더 굳게 자리 잡는 것은 승리의 신심과 낙관, 비장한 맹세"라고 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북한의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의 영도를 받들 것을 맹새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일 동지께서 서거하셨다는 비보에 접한 천만 군민은 지금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휩싸였다"며 "이 시각 사람들의 가슴마다 더 굳게 자리 잡는 것은 승리의 신심과 낙관, 비장한 맹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