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유기견들을 위한 팬사인회를 연다.
소속사는 "이효리가 오는 22일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유기견을 돕기 위한 '2012 이효리 캘린더'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효리와 반려견 순심이가 모델로 나선 '2012 이효리 캘린더'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판매 수익금은 전액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된다.
이효리는 팬사인회 행사 당일 캘린더 판매에도 직접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이효리가 오는 22일 강남구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유기견을 돕기 위한 '2012 이효리 캘린더'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효리와 반려견 순심이가 모델로 나선 '2012 이효리 캘린더'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판매 수익금은 전액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된다.
이효리는 팬사인회 행사 당일 캘린더 판매에도 직접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