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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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을 강타한 열대 폭풍우 ‘와시’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가 18일(현지시간) 1500여명으로 늘어났다. 민다나오섬의 일리간시에서 주민들이 폐허가 된 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일리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