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틴 라가르드(왼쪽) 국제통화기금(IMF)총재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여성 공무원 세미나 개회식 연설 전에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유럽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전 세계 각국의 협력 강화를 역설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크리스틴 라가르드(왼쪽) 국제통화기금(IMF)총재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여성 공무원 세미나 개회식 연설 전에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유럽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전 세계 각국의 협력 강화를 역설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