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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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전 비서 공모(27)씨 단독 범행으로 결론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