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바비, 어느쪽이 바비 인형? "1등급 여신"

입력 2011-12-08 02:29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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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미투데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인형같은 미모가 화제다.

유이는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인형 받았어요. '2011 바비&켄'으로 선정되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화려한 바비인형이 담긴 상자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느쪽이 인형인가 싶을 만큼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등급 여신 강림" "인형보다 더 빛난다"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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