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귀여운 손글씨 "깨물어 주고 싶다"

입력 2011-12-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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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미투데이

배우 박하선의 귀여운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하선은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손글씨, 촬영장에서 끄적끄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빨간 외투를 입고 창문에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손글씨를 쓰고 있다. 깜찍한 외모만큼이나 귀여운 손글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확 깨물어 주고 싶다" '뭘 해도 예쁘다" "박하선 매력이 푹 빠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국어 선생님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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