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멤버 대성과 임주은이 6일 오후 논현동 컨벤션헤리츠에서 진행된 MBN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왓츠업’(60분, 20부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와츠업’은 예술대학교의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스무 살 청춘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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