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역 3·6호선, GTX 트리플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1-12-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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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가 늘면서 오피스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부동산 시장에는 아파트보다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큰 인기를 누렸다. 더구나 정부의 8.18전월세대책 등을 통해 취득세 감면, 양도세 혜택등이 제공되 당분간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기는 계속 될 전망이다.

올 한해 전국 곳곳에서는 여느 때보다 풍성한 오피스텔ㆍ도시형생활주택 물량이 쏟아졌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의 조사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전국에서 분양된 오피스텔 물량은 총 48개 단지 1만3,179실로 지난 2003년 이후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분양 열기는 연말까지 이어진다. 11~12월 2달 동안 전국에서는 14개 단지 8,500여실의 오피스텔ㆍ도시형생활주택이 분양을 대기 중이다.

이에 한미글로벌(대표 김종훈)은 연신내역에 마에스트로 오피스텔 213실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북부 대표상권 연신내역 150m에 위치해 있는 연신내역 마에스트로는 광화문, 종로, 마포 및 상암DMC의 오피스타운 직장인 수요를 맞춘 '커뮤니티 특화설계'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연신내역 마에스트로’는 연면적 9,207㎡, 지하 4층 지상 17층 17~35㎡ 총 213실로 구성되 있다.

입지적 강점으로는 우선 지하철 3·6호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예정) 연신내역에서 150m 떨어져 있는 트리플 초역세권이라는 점이다.

서울 서북부 대표상권 3·6호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예정) 연신내역 150m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은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지상 3층 정원과 연계된 피트니스센터, 다목적홀, 테라스가든 등 커뮤니티시설로 최고의 상품을 지향하고 있다. 여기에 마에스트로만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공간디자인, 넉넉한 수납공간, 풀옵션 가전·가구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분양홍보관은 현장 건너편 파레제페빌딩 2층에서 운영된다.

한편,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한미글로벌에서 토지매입부터 자금조달, 설계관리, 시공 및 분양, 운영관리를 망라한 개발사업 Total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지역 콘셉트 전략으로 소형 주거 개발사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이므로 미리 예약 후 방문 하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02-58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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