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승 트위터)
지난 5일 장현승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러블메이커 공항패션. 우연히 맞아 떨어진 블랙 드레스 코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현승과 현아는 공항의 한쪽 기둥에 나란히 서서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또 한 손으로는 귀엽게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블랙 가죽 재킷, 블랙 미니원피스 등 블랙으로 맞춘 커플 코디로 연인같은 분위기르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저러다가 정말 사귀는 거 아니야?”, “너무 다정해서 질투나~”, “두 사람 진짜 잘 어울린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