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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팬카페 시스터스)
5일 소녀시대 팬들이 한 일간지에 유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팬들은 광고를 통해 “언제까지나 우리들이 사랑하는 소녀시대 유리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마음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소녀시대의 팬들의 독특한 생일축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서현의 20살 생일에는 서현역에 광고를 내 이목을 끈 바 있다.
누리꾼들은 “유리, 으쓱하겠네” “요즘 광고내는게 유행인가?” “유리는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후속곡 ‘미스터 택시(Mr. taxi)’로 후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