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훈 GMG 대표이사
황 대표는30일 30일 서울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의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골프유통의 혁신을 이뤄 우수상을 받았다.
에코리사이클 ‘그린브릿지골프’를 국내 처음 도입한 황 대표는 골프장 골프용품 유통채널 위탁전문기업을 설립해 전국 44개 골프장에서 프로골프숍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황 대표는 GMG외에 온라인골프용품쇼핑물 세이골프(www.saygolf.co.kr)를 설립해 그린브릿지골프행사를 행사를 하고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신제품이나 중고품을 현금으로 돌려주고 샤프트는 노인용 효도 지팡이 제작해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한편, 황 대표는 올해 정산CC에서 열린 한일프로골프국가대항전에 선수들의 유니폼과 우산, 장갑 등을 제공하는 등 국내 골프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