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때 깨끗하게 제거하는 친환경 세제
KCM(대표 서돈수)의 세택세제는 천연식물성재료 및 식품용 첨가물로 제조돼 환경이 오염은 적은 친환경 제품이다. 기름때, 찌든때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고 아기기저귀, 삶은 빨래, 이불빨래, 시트 등 모든 빨래에 탁월한 세탁력을 보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인체에 무해한 천연식물성 재료와 식품첨가물인 베이킹파우더를 주원료로 사용해 환경오염이 적고 인체 자극이 거의 없다. 적은 거품으로도 강력한 세척효과를 내며 헹굼성이 좋아 물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별도의 정전기 방지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세탁 후 정전기 방지효과가 있으며 색상 보존성이 높아 옷의 원래 색을 살려주고 선명도를 유지한다. 미세한 입자로 물에 완전 용해돼 세탁 후 세제 찌꺼기가 전혀 남지 않아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손 세탁 시에는 물론 일반 세탁기와 드럼 세탁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세척력이 강해 일반세제 사용량의 절반만 사용해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