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설치로 영구적 사용…세계 46개국 국제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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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도깨비는 장시간(7년간) 연구 개발을 통해 올해 10월 수출용 ‘도깨비 튜브’를 출시했다. 수출용 도깨비 튜브는 스텐레스와 같이 강하고 튼튼한 부드러운 비닐 튜브로써 끓는물, 염산, 락스 등의 사용에도 전혀 변질이 없고, 단 한번 설치로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세계유일의 하수구차단 제품이다. 벤처기업 디엔티 도깨비(http://www.dkb.or.kr)는 전 세계 46개국에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2011년 벤처 창업대전에 참여해, 중국과 베트남과의 수출거래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일본과 러시아 또한 수출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