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11-29 10:38
입력 2011-11-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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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정권 후 첫 자유선거가 28일(현지시간) 치러졌다. 이날 약 1750만명의 유권자가 3800여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카이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