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특화 문화예술지원사업은 크게 메리츠아츠봉사단 지원과 린덴바움뮤직페스티발 후원을 들 수 있다. 메리츠아츠봉사단은 전국 고등학생, 대학생 음악동아리 중 재능과 열정이 탁월한 팀을 선발해 전문 아티스트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린덴바움뮤직페스티발은 실력이 있는 100여 명의 젊은 음악도들이 세계적인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수석들로부터 집중교육을 받아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음악축제다.
이 외에도 메리츠화재는 청소년 안전관리를 위해 당사의 위험관리연구팀의 재능기부활동으로서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시작으로 장애아동 생활시설에 무료로 위험진단을 해주고 있으며 진단결과에 따른 추가적인 설비보완 등의 후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