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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가 함께 24일 개최한 '갤럭시S2 LTE' 론칭 행사에서 야마다 류지(왼쪽) NTT도코모 사장과 배우 후리키타 마키, 미야지마 빅카메라 사장이 일본 최초의 LTE폰이 된 갤럭시S2 LTE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함께 도쿄 최대 전자상가인 아키하바라에서 갤럭시S2 LTE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NTT도코모 야마다 류지 사장은 "갤럭시S2 LTE는 아이폰4S를 능가하는 스마트폰"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로써 갤럭시S2 LTE는 국내 최초의 LTE폰인 동시에 일본 최초의 LTE폰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