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요공시]웅진케미칼, 100억 규모 이익소각 결정

입력 2011-11-24 07:03

△코오롱인더, 듀폰과의 1조원 규모 소송 미국 법원에서 1심 패소

△웅진케미칼, 100억원 규모 보통주 1082만3000주의 이익소각 결정

△키움증권, 제일2·에이스 저축은행 인수의향서 제출

△대우건설, 3806억 규모 사우디 공사수주

△국제디와이, 일진머트리얼에 51억 규모 손배소 항소심 승소

△넥센, 100억 규모 신어홀딩스 지분 취득

△중앙오션, 제기된 손배소에 2억원 공탁하고 강제집행취소 결정

△미주제강, 임시주총 위해 주주명부 폐쇄

△슈넬생명과학 “주가급등 사항 없어”

△엔티피아, 엠엔에스와 15억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네스테그,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장화리 지분 일부 처분

△한화케미칼, 3분기 영업익 1369억…전년비 5%↓

△현대엘리베이터, 1088억 규모 파생상품거래 손실발생

△KB금융지주, 제일저축은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GS건설, 5290억 규모 채무보증

△SK증권, 최신원 SKC 회장 지분 일부 처분

△CJ E&M, 씨제이헬로비전아라방송 외 6사가 소유한 보호예수중인 CJ E&M 주식을 CJ에 매각하는 것에 대해 매각제한의 예외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