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는 23일 유비아이씨와 9월과 10월에 맺었던 각각 4억5738만원 규모의 유선인터넷 전화기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9월과 10월 계약 체결이후 당사는 계약상대방 측에 지속적으로 계약이행을 촉구해왔으나 결국 계약 이행이 어렵다고 판단됨에 따라 최종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로테크는 23일 유비아이씨와 9월과 10월에 맺었던 각각 4억5738만원 규모의 유선인터넷 전화기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9월과 10월 계약 체결이후 당사는 계약상대방 측에 지속적으로 계약이행을 촉구해왔으나 결국 계약 이행이 어렵다고 판단됨에 따라 최종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