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만 회장 특유의 인증샷 감각 과시

▲두산 박용만 회장 트위터

두산 박용만 회장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특유의 인증샷 감각(?)을 뽐냈다.

박용만 회장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올 신입사원 환영식을 하는 날입니다. 1100명입니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참석 사진 2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은 박 회장의 이마와 신입사원들을 모습을 겹치게 찍혀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한 팔로워는 "무려 회장님께서 신입사원들 앞에서 셀카 ㅋ."라며 사진에 대해 화답했다. 또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시면서 재미 + 소통 위해 노력하시는 진정한 트위터리안' '대장님 특유한 인증샷 ㅎㅎㅎ'이라는 팔로워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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