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1-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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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은 22일 사업환경의 계속적 악화와 핵심사업인 풍력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단조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단조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약 176억3400만원으로 총 매출의 20.53%다.